2024-11-22 오후 1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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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중 이세영 코로나로 시합을 신청하고 준비하며 나가는 과정에서 중고연맹 초반대회를 못 나왔었는데, 두번째 참가한 대회에서 또다시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항상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과 친구들, 응원해주며 기도해주시는 가족들과 제게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프로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좋은 기회를 주신 중고연맹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며 준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문중 최준희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회장배 우승과 2승을 하게 되어 기쁨니다. 한국중고연맹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신 군산컨트리크럽 관계자 분들과 경기위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습니다. 서문여고 이주연 중고연맹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서 너무 기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 대회를 열어주신 중고연맹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를 열심히 지도 해주시는 조민준 프로님과 옆에서 묵묵히 응원 해주는 저희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 훌륭한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봉고 송민혁 철저한 방역으로 협회장배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애쓰고 수고하신 연맹 관계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모두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