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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31회 스포츠조선배 우승자 소감
날 짜
2024-11-25 오후 10:36:07
조 회 수
11410
첨 부 화 일
중문중 이세영 코로나 때문에 대회가 늦게 시작했는데 엉려운 시기에 대회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중고연맹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서 좋았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림중 김태형 올해 중학생이 되어 예선통과가 목표였는데 베스트스코어까지 치면서 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항상 저를 위해 사시는 부모님과 당근과 채칙으로 가르쳐 주시는 강창배 프로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우승소식과 함께 환호성을 지른 담임선생님과 반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를 열어주신 스포츠조선, 중고골프연맹에도 감사드립니다. 신성고 황유민 올 해 중고연맹에서 우승해서 너무 기쁩니다. 한연희 감독님을 비롯하여 저를 지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중고연맹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중산고 김근우 역사가 깊은 스포츠조선배에서 우승하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회를 개최해주신 중고연맹 및 군산컨트리클럽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