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고재경)이 한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골프 꿈나무 지원 육성에 나선다.
2015년 5월 29일(금) 경기도 여주 렉스필드컨트리클럽에서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회장 허상준)과
후원 협악을 체결하고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주최(주관)대회 남/여 우승자에 대한
주중 라운드 기회를 지원하기로 했다.
렉스필드 고재경 대표는 “세계 골프무대에서 한국 골퍼들의 위상은 단연 최고이며,
골프업계 종사자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이를 계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 한국 골프의 미래인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매우 기쁜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다”라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허상준 회장은 “국내 주니어 골프 선수 육성을 위하여
지원하는 기업이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한 편이다. 렉스필드와 같은 명문클럽에서 라운드 기회를
얻어 주니어 골프선수들이 더 많은 경험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되어 큰 힘이 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2015. 05 29 |